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국토종주 자전거길, 240km 새로 발굴

서울·경기, 충남·천안, 경남 진주·산청 등 신규 노선 시범 운영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행정안전부

27일 행정안전부가 2017년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이후 신규 노선 개통 소식이 없었던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새로 발굴해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하는 신규 노선은 ▲서울·경기 ▲충남·천안 ▲경남 진주·산청 등 3개 지역 240km다. 현재 운영하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모두 12개 구간 1857km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신규 노선은 기존에 구축했거나 앞으로 몇 년 내에 조성할 자전거길 중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이용자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자전거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3개 노선은 해당 지자체들과 안전 점검 및 협의를 거쳐 신규 노선 240km를 최종 선정했다.


이 중 125km는 오는 29일부터 시범운영 할 예정이며 나머지 115km는 오는 2024년까지 지자체 자전거도로 조성 완료 이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한 3개 지역 노선 세부 정보는 홈페이지 ‘자전거 행복나눔’과 ‘우리강 이용도우미’에서 오는 28일부터 안내한다.


아울러 신규 노선 주행을 기념하기 위한 종주인증제는 인증센터 설치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에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비무장지대(DMZ)를 따라 달리는 ‘평화누리 자전거길’도 국토종주 자전거길로 조성해 오는 2023년에 개통한다. 이곳은 인천 강화~강원 고성 602km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자전거길로, 일반코스와 MTB전문가코스로 구분해 운영한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0.2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