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남편을 유료강좌 강사로 초빙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논란

논란 끝에 "불편하시다면 제외하겠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고민정(사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남편 조기영 시인을 유료강좌에 강사로 초빙해 논란이 됐다. 고 의원은 27일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강연자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월 5일 개강하는 ‘고클래스’의 수강생 모집을 안내했다. 강사는 여행작가 손미나씨, 역사학자 전우용씨 등 조기영 시인까지 총 10명이다.  참가비는 10회 강의에 20만원이다.

고 의원이 이같은 내용을 알리자 유료 강좌에 본인의 남편을 강사로 세웠다는 비난 댓글이 이어졌다.  윤미향-김삼석 부부의 예를 들며 여권의 '끼리끼리' 문화를 비난하는 댓글도 많았다.
 
비난 댓글이 이어지자 고 의원은 조씨에 대해 "성평등과 육아의 중요성을 가장 잘 이해하며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었기에 강사로 섭외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강연자에서 제외하겠다, 슬프지만 그것 또한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라고 했다.  조씨를 제외할 것인지의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사진출처=고민정 페이스북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7.28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