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서울시 버스요금 인상… 색깔별로 얼마씩 오르나?

고유가 맞아 인건비 상승 겹쳐 대중교통 요금↑

[이경훈 ‘현장으로’] 2023-08-11
현장취재ㅡ말 많고 탈 많은 잼버리 대장정의 끝…“즐거웠어요”

"잼버리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느꼈느냐가 중요한 이벤트" (파비앙 군)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08-11
국군의날 행사 직관하려면 어떻게?

행사기획단 홈페이지 통해 8월 9일부터 신청 접수

[이경훈 ‘현장으로’] 2023-08-10
檢, 조국 딸 조민 ‘입시 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대·부산대 의전원 입학 사정 업무 방해 혐의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3-08-10
정의당과 경남·경북·전북 여야 정치권, ‘지역 공공의대’ 추진

최근 ‘경남도 지역의사특별법’ 발의- 7월 26일 ‘지역공공의대법’ 발의

[김태완 ‘Stand Up Daddy’] 2023-08-09
잼버리 집행위원장 김관영 전북지사 "걱정 끼쳐 대단히 송구"

"잘잘못 따지기는 행사 마친 뒤에...대회 종료까지 현장에서 숙식할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3-08-06
휴가 중인 윤석열의 긴급 지시..."잼버리에 한국 관광 프로그램 추가!"

"서울, 경주, 부산에 협조 요청해 희망하는 모든 대원들에게 관광 실시하라"

[박희석 ‘시시비비’] 2023-08-05
세계 스카우트연맹 "잼버리 주최 측에 '조기 폐막' 검토 요청"

영국은 서울로, 미국은 평택으로 대원 철수...'강제 조기 폐회' 가능성도

[박희석 ‘시시비비’] 2023-08-05
벌써 김빠진 '새만금 잼버리'...영국 스카우트, 대원 4500명 전원 퇴소 결정

'최다 인원 참가국' 영국 이탈로 잼버리 참가 인원은 10% 감소

[박희석 ‘시시비비’] 2023-08-05
[기자수첩] 1991 잼버리와 2023 잼버리, 차이점은 책임소재?

'실세' 박철언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책임지고 주도했던 1991 고성 잼버리

[권세진 ‘별별이슈’] 2023-08-05
'칼부림 살인예고' 오리역에 가다

'수상한 거수자' 대상 신원검사, '경찰 지시 거부' 시민들 소란 빚기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08-04
칼부림 예고글에 불안한 시민들…이수정 “작성자 구속시켜야”

“살인 예고글 올라온 장소 피해 다니며 일상 망치는 일은 없어야”

[김광주의 뒤끝] 2023-08-04
수유역 인근 '피투성이' 남성 신고..."칼부림 아닌 자해 시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08-04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서 흉기소지 남성 경찰이 체포

오전 10시 39분경 식칼 2개 갖고 있던 20대 남성

[권세진 ‘별별이슈’] 2023-08-04
대전 ㅅ고등학교 칼부림은 묻지마 살인 아냐... 피해자 특정해 노리고 습격

[하주희 ‘블루칩’] 2023-08-04
[속보] 대전 소재 고등학교서 칼부림 발생…교사 피습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3-08-04
서현역 칼부림 20대 남성 성격 장애?...마스크, 선글라스 쓸 정신은 있었나

해당 기사에 사형 집행해야 한다는 식의 댓글 다수...사형 못 한다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최우석 ‘참참참’] 2023-08-04
분당 서현역 인근 묻지마 칼부림…13명 병원 이송

피의자 차량 인도 돌진해 차로 친 다음 AK플라자로 이동해 흉기 휘둘러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3-08-03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왜 미래 짧은 분들이 1인 1표"...'노인 비하' 논란

與 "민주주의 기본 원리 부정하는 반국민, 반헌법적 발상"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08-01
“죽더라도 한국 지키겠다”던 미군, 6·25 전쟁에서 3만 6940명 전사

[정전 70주년] 고마운 나라, 고마운 사람들-미국 참전사

[이경훈 ‘현장으로’] 2023-07-31
“문화주권 침해 中 대사 추방하라” 대통령실 청원

《월간조선》 8월호. “中 대사관의 파룬궁 유관 공연 방해 사례 보도

[김광주의 뒤끝] 2023-07-29
조선, 감형 노리고 '심신미약' 주장했나?

유족 "사형 선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07-28
무공훈장 찾아주는 ‘6·25전쟁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을 아십니까

전국 방방곡곡 누비며 4년 동안 미지급 훈장 5만 8284개 중 2만 5213개 전달

[이경훈 ‘현장으로’] 2023-07-27
47년 강제노역 93세 국군포로 별세… 생존 귀환 국군포로 12명

6·25전쟁 최후 전투인 금화지구전투서 포로됐다 2001년 탈북

[이경훈 ‘현장으로’] 2023-07-27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휴전 70주년 맞아 성명

6•25 당시 납북 당한 10만 우리 국민 납북범죄 문제 해결 촉구

[‘김성동의 人’]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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