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法, '대장동 의혹' 핵심 김만배의 '측근' 2명에 구속영장 발부

김만배 수감 기간 대장동 수익 260억원 은닉 조력 혐의

[박희석 ‘시시비비’] 2022-12-17
롯데, 온정 더해 더 따뜻하게 상생∙나눔 적극 실천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 6곳에서 모금부스 운영... 지난해까지 26억원 지원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2-12-16
TBS 교통방송 사장에 보수성향매체 대표 내정설

서울시 "전혀 근거 없어... 공정한 공모 과정 거칠 것"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15
한국재능기부협회 사랑의 연탄 전달식 행사 개최

최세규 이사장 “기부문화 정착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2-12-15
대장동 핵심인물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15
[연말기획] 언론생태계 황폐화하는 가짜뉴스… 현명한 뉴스 소비자가 되려면

가짜뉴스 판별법과 대처방안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14
영하 15도 한파에 눈비까지.... 혹독한 날씨 원인은?

북서쪽 찬공기 남하로 15일까지 한파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14
윤석열 대통령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공정한 보상" 재차 강조

축구 국가대표팀 초청 만찬 이후 두 번째로 '공정한 보상' 언급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14
대우재단 ‘제2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이정옥 소장·이효민 전문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한 최일선 의료인에게 특별상 수여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2-12-09
오늘 수능 성적 발표... 1980년대 대학 순위는?

[김태완 ‘Stand Up Daddy’] 2022-12-09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미래 선도할 메타버스 활용 방안 모색

김정권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장 첫 발표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2-12-08
15일째 계속되는 파업.... 시멘트 이어 철강, 석유화학도 업무개시명령

철강과 석유화학 출하량 평소 절반 수준, 6천여명 명령대상 될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8
국정원 인적쇄신 나섰다.... 대공기능 강화

2-3급 100여명 대기발령, 새 정부 국정원 인사 마무리단계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7
윤대통령 대선공약 '만 나이' 사용,,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

민법-행정기본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7
코로나19 사실상 종식 뜻하는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시점 논란 증폭

대전충남은 해제하겠다는데.... 쟁점과 시점은?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6
‘규제개혁의 비전과 전략’ 경제사회연구원 12월 강연 열려

12월 7일 오후 4시 최인아 책방에서

[하주희 ‘블루칩’] 2022-12-05
[반론 보도] 의정부녹양역세권 주상복합 지역주택조합 보도 관련

[최우석 ‘참참참’] 2022-12-05
"기업인들의 집은 시위대의 봉인가?"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정의선 회장 집 앞에서 연일 집회

[정혜연 ‘세상 속으로’] 2022-12-04
또 야당발 가짜뉴스? 사우디 네옴시티-부산엑스포 빅딜설

민주당 주장에 대통령실 "빅딜설은 유치하고 매국적.... 야당도 수준 좀 높여야"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2
화물연대 총파업 8일째, 일부 현장에선 업무복귀 시작

업무개시명령 효과... 시멘트에 이어 정유도 시행될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2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내가 결정한 것" 주장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여부 결정 하루 앞두고 '상사'인 文이 입장문 낸 이유는?

[권세진 ‘별별이슈’] 2022-12-02
[단독인터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법대로 할 것"

화물연대 총파업에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틀째 입장 밝힌 원 장관

[권세진 ‘별별이슈’] 2022-11-30
한파 속 서울 지하철 파업으로 시민 '발 동동'

서울시와 공사 대책마련으로 출근대란은 없었지만...장기화 우려

[권세진 ‘별별이슈’] 2022-11-30
[출판기념회 소식] 윤보선 前 대통령 아내 공덕귀 여사 평전 《공덕귀 생애와 사상》

“신학적 에너지로 남편 내조하고, 불의에 저항한 민주화 운동의 대모(代母)”

[오동룡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2-11-30
檢, 이번엔 진실 밝히나… 추미애 아들(카투사) 탈영 의혹 재수사

대검, 최근 재항고 접수… 당시 수사 미진을 이유로 2년 2개월 만에 재수사

[이경훈 ‘현장으로’]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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