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맛’ 보러 백화점 가는 시대... 주요 백화점, 맛집 유치에 사활 걸어

[취재본부는 지금] 2018-03-20
정부, 20년 에너지 정책 수립하는데... 탈원전 비판 인사 배제해

에너지 정책 수립委 72명 중 원전 산업계 인사는 2명뿐

[김성훈] 2018-03-20
'공짜점심' 둘러싼 민노총의 '협박성' 공문?

급식 조리사들에게 '무상 점심’을 중단하겠다고 하자, 학교 측에 형사고발 예고하는 공문 발송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20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알려왔습니다.

‘월간조선 뉴스룸’이 보도한 기사(<한국외대 미투 폭로, '성희롱 교수' 알고 보니 11년 전에도…>)와 관련하여

[취재본부는 지금] 2018-03-19
‘미투’ 논란으로 사퇴한 소설가 하일지는 누구?

고등학교 교사에서 대학 교수까지...현실세계의 허위의식 묘파한 실험작가

[신승민 ‘A.I. 레이더’] 2018-03-19
한국외대 S교수, 성추행 의혹 제기돼 교수직서 사퇴

논란 일자 "교수직 포함한 모든 직책에서 사퇴"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19
개 생식기 훼손한 주취자, 1심에서 징역형 받았다가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돼

범행 동기로 "먹던 음식 빼앗아 먹어서" "앞발로 코를 쳐서"라고 밝혀

[박희석 ‘시시비비’] 2018-03-19
홍준표, 검찰 재소환된 안희정과 관련해 "부하를 성적 대상으로 삼은 게 위력에 의한 간음이란 건 법대 1년생도 아는 상식"

[박희석 ‘시시비비’] 2018-03-19
서울시, '시 금고' 복수 체제로 전환... 서울시가 은행으로부터 받는 출연금 증가하나?

[박희석 ‘시시비비’] 2018-03-19
윤상씨 수석대표 발탁 배경에 경희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경희대 동문이란 점이 유력하게 작용했다는 설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19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된 나향욱씨, 복직의 길 열렸다

파면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 교육부 "파면은 과하다는 취지로 판결한 만큼, 복직시킨 뒤 추후 징계 논의"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19
중년배우 이영하씨 36년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폭행 기도

'80년대 초 유명 男배우로부터 성폭행 당할 뻔 했다'고 폭로한 김모씨... 기사 나간 후 이영하씨는 SNS 계정 돌연 삭제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18
명지전문대 성폭력 사태 사실로 드러나... 교육부 "男 교수 전원 중징계, 검찰 수사의뢰"

상반기 중 전체 대학교 대상 성희롱·성폭력 발생 및 예방, 대응 등 실태조사 실시 예정

[김성훈] 2018-03-18
피톤치드의 제왕? 편백의 무서운 진실

10∼100㎞까지 퍼져나가는 꽃가루 주범

[신승민 ‘A.I. 레이더’] 2018-03-18
용역까지 동원? 총신대생들, 총장 사퇴 요구하며 점거 농성

학생들, 용역 직원들과 몸싸움까지... 총신대엔 무슨 일이?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18
휴일없이 일하다 돌연사한 마트직원에 대해 업무상 재해 인정

하루에 11시간 20분, 주 당 79시간 일하기도

[신승민 ‘A.I. 레이더’] 2018-03-18
[기자수첩] 2025년까지 시내버스 3000대를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박원순 서울시'...미세먼지 저감 효과 있을까?

[박희석 ‘시시비비’] 2018-03-17
美 CBS, '트럼프-스테파니 성관계 의혹' 다룬 프로그램 방영 예정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 트럼프 측으로부터 협박 당했다는데... 사실일까?

[조성호 ‘시간여행’] 2018-03-17
영등포 일가족은 왜 투신자살을 선택했나

‘부자간 불화’ 있었다지만 아직도 미궁 속

[신승민 ‘A.I. 레이더’] 2018-03-17
생명을 살리는 통로 '베이비박스'...1336명 신생아 생명 살려

최근 '비밀출산법' 발의...곤경에 처한 산모 돕고, 친모가 아기 키울 수 있도록 지원

[김성훈] 2018-03-17
한국외대 미투 의혹 교수 자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사인은 경찰조사 중... 외대는 "극심한 부담감 보인 듯... 고인에 대한 조사 중단"

[권세진 ‘별별이슈’] 2018-03-17
김흥국 성폭행 의혹의 진실은? "술 한잔 마셨을 뿐" Vs. "2차례 성폭행, 꽃뱀 취급까지 하나"

[김성훈] 2018-03-17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사고 후 백수 생활... 신인 때처럼 다시 열심히 뛰겠다"

대법원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는 합리적 의심은 들지만, 증명되지 않는다"

[김성훈] 2018-03-17
강원랜드 226명 해고 위기에 노조와 지역사회 강력 반발

일부 직원 "청탁 아냐, 억울하다"

[취재본부는 지금] 2018-03-17
문재인 정부 들어 민노총 조합원 5만 명 늘었다

한노총은 1만 명, 양대노총 조합원 총 6만 명 늘어

[취재본부는 지금]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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