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 특혜 논란 속 주목받는 과거 이국종 발언

"환자를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수단이 헬기다. 날아다니는 응급실"

[최우석 ‘참참참’] 2024-01-05
성접대 의혹 이준석과 함께하는 전직 의원 과거 女가슴 투표 독려 사진 파문

문재인 캠프 조직특보 출신...여기자 성추행 사건 땐 "아름다운 꽃을 보면 누구나 그 향기에 취하고 싶고..."

[최우석 ‘참참참’] 2024-01-05
尹 대통령 "이재명 대표 피습은 테러, 자유민주주의의 적"

3일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 "민생 위해 열심히 일할 것"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1-03
이재명 대표 피습으로 본 정치적 암살-테러의 역사

박근혜 커터칼 피습, 송영길 망치 피습.... 역대 미국 대통령 중 4명,일본 총리 중 5명이 암살 돼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4-0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에 피습..... 민주당 내일 비상의총

20cm 이상 길이의 흉기로 공격한 남성 현장에서 체포

[권세진 ‘별별이슈’] 2024-01-02
이재명-문재인 만나 무슨 얘기 할까

'이낙연 신당' 가시화된 상황에 만남... 할 말은

[권세진 ‘별별이슈’] 2024-01-02
"장래 대통령감은" 갤럽 여론조사 한동훈 24%로 1위

이재명 22%로 2위.... 갤럽 조사에서 한동훈이 앞선 것은 처음

[권세진 ‘별별이슈’] 2024-01-01
지지율 2% 이준석, 15% 한동훈에 비비려는 전략 통할까?

과거 '한나라당 빅3' 중 손학규 모습 보는 듯

[최우석 ‘참참참’] 2023-12-31
'온라인 대깨준'이 열광하는 '이준석 신당' 지지율 23.1%'의 허상!

2013년 당시 '안철수 신당'은 지지율 30% 넘었는데, 왜 출범도 못했을까?

[박희석 ‘시시비비’] 2023-12-31
역시 또 이름만 거창했던 '명낙회동'...서로의 '명분'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

'엄중 낙연'은 '이재명당'과 결별하고 '김대중당' 부활할 수 있을까?

[박희석 ‘시시비비’] 2023-12-31
원래 '이준석계'였던 원외 당협위원장과 경기도의원의 '무의미'한 '신당 합류' 선언

왜 이들은 '한동훈 비대위' 인선 후 '이준석 신당' 합류 의사 밝혔나?

[박희석 ‘시시비비’] 2023-12-30
한동훈-이재명 첫 만남, 무슨 이야기 나눴나

감정싸움보다 국민 위해 힘 모으자는 데 의견 모아... 이재명 "가치대립 아니면 최대한 협조"

[권세진 ‘별별이슈’] 2023-12-30
이준석, 尹 정부 들어 언론자유 침해됐다고?...文 정부 때 일은 침묵

이준석 신당, 민주당 3중대 될 가능성 높아

[최우석 ‘참참참’] 2023-12-29
“2020~2023년 의원들 코인 거래액 1256억원, 90%가 김남국”

권익위, 국회의원 전원 동의서 받아 전수조사

[김광주의 뒤끝] 2023-12-29
박근혜 모멸감 주기식 박영수 특검...김건희 특검으로 재연하려는 이재명 민주당

‘쌍 특검법’ 특검 규모,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과 맞먹어

[최우석 ‘참참참’] 2023-12-29
여당 비대위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누구?

시각장애인으로 숙명여대 피아노과 거쳐 미국에서 학위 따기까지

[권세진 ‘별별이슈’] 2023-12-28
"더불어민주당 분당할 가능성 53.8%" 데일리안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기반 호남에서도 47.1%가 "민주당 분당 가능성 있다"

[권세진 ‘별별이슈’] 2023-12-28
[단독] 민주당 인재 4호 박선원 주장 북한 발간 천안함 폭침 책자에 실려

《천안호 침몰 사건의 진상》 속 美 브루킹스연구원은 박 전 차장이었다

[최우석 ‘참참참’] 2023-12-28
'불체포특권 포기' 韓 요구에 국민의힘 출마자 14명 호응

27일 ‘불체포특권 포기 공동선언문’ 서약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27
'여의도 문법' 깬 한동훈.... 총선 불출마 선언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하지만,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지는 않을 것"

[권세진 ‘별별이슈’] 2023-12-27
유승민은 한동훈을 지적할 자격이 있을까?

국민의힘 텃밭에서 15년 넘게 정치를 한 인물이 할 말은 아닌 것 아닐까?

[최우석 ‘참참참’] 2023-12-27
김보현 국민의힘 예비후보 김포갑 출마 공식화

"김포-서울 통합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26
부패신고 보상금, 역대 최고액 42억 4000만원 집행

사무장 병원, 의료기기 불법 제조, 보조금 불법 수령 등 공익신고

[이경훈 ‘현장으로’] 2023-12-26
이수정 교수, '한동훈 비대위' 참여 안 하는 이유는

"내가 출마할 지역은 험지, 여의도 왔다갔다 할 수 없다"

[권세진 ‘별별이슈’] 2023-12-26
[단독] 친문 검찰, 김건희 잡기 위해 5명 연락 거쳐 주식거래 됐는데 7초 걸렸다 주장

어떻게 7초밖에 안걸리나...반박 재연 일축한 검찰과 이를 받아준 김명수 재판부

[최우석 ‘참참참’]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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