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총선 참패 상황에서 다시 읽는 양동안 교수의 '우익은 죽었는가?'

36년 전 " 좌익세력과 제휴 세력 정권→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연합세력 정권 →완전한 공산정권" 예언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4-04-14
한동훈, "고치고, 힘내고, 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자"

당직자와 보좌진에 "여러분과 같이 일해 참 좋았다"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3
'한동훈 책임론' 꺼내고 갑자기 '탓' 하지 말자는 홍준표의 '돌변'

한동훈 향해 "문재인 사냥개" "대권놀이" "셀카 찍다 말아먹어"라고 했으면서?

[박희석 ‘시시비비’] 2024-04-13
[단독] 이재명 측근 김용, 자기 조사한 검사, 판결내린 1심 판사에 막말

면회온 지인에게 판사, 검사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는 취지로 욕설

[최우석 ‘참참참’] 2024-04-13
[단독] 민주당 총선 대승 바로 다음 날 이재명 최측근 김용은 재판서 목소리를 높였다

재판부 "피고인의 언행이 결코 본인한테 유리하지 않을 것"

[최우석 ‘참참참’] 2024-04-12
이준석 당선 비결은 손과 발? 초반 부정적 분위기 어떻게 극복했나

손글씨 공보물 만들고 동네 구석구석 발품 팔아

[권세진 ‘별별이슈’] 2024-04-12
민주 '압도적 과반', 與 3연패...범야권 191석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11
22대 국회 여성 약진.... 6선 추미애, 5선 나경원 등

여성 지역구 당선자 36명으로 역대 최다, 3-4선도 다수

[권세진 ‘별별이슈’] 2024-04-11
윤석열 찍어내기 장본인들 대거 국회 입성하다

국민의힘, 집권당으로는 민주화 이후 최소 의석 얻는 데 그쳐

[최우석 ‘참참참’] 2024-04-11
총선 지상파 출구조사 빗나갔다.... '범야권 200석 이상' 예측 왜?

KBS·MBC·SBS 출구조사, 민주계열 178~197석 예상했지만 175석에 그쳐

[권세진 ‘별별이슈’] 2024-04-11
참다 못 한 기초의원들, “야당 후보, 허위사실로 분당의 꿈 망치면 안 돼”

민주당 김병욱 후보, 지난 9일 국민의힘 이조심판특위에 고발당해

[이경훈 ‘현장으로’] 2024-04-10
11억 불법 대출 의혹, 도 넘는 막말 후보 배지 달까?

범야권 200석 이상 얻을 경우 윤석열 탄핵 이야기 밥먹듯 나올 것

[최우석 ‘참참참’] 2024-04-10
국민의힘, 하종대 '초박빙 판세'에 부천병 집중 지원

"부천 경제 살릴 새로운 선택 기대"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09
윤희숙 '전현희 지각대장' 지적에 서울시선관위 "허위사실 아니야"

“전현희 권익위원장 시절 근태 불량 사실 인정하고 사과해야”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09
“장진영 세무사 경력, 허위사실” 선관위 판단에 변협 반박

변협 “세무사 자격 보유한 변호사가 선거공보에 ‘세무사’ 경력 게재, 위법‧허위 아니다”

[김광주의 뒤끝] 2024-04-09
[4.10 총선] D-1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한 컷!

[김태완 ‘Stand Up Daddy’] 2024-04-09
'총선 D-2' 국민의힘 박진, “서대문 활짝 여는 맞춤형 공약 강력 추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08
이재명, 尹 정부 비판하며 살인범 언급...진짜 살인범은 그의 조카

[최우석 ‘참참참’] 2024-04-08
[4.10 총선] D-2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한 컷!

[김태완 ‘Stand Up Daddy’] 2024-04-08
이재명 "일하는 척했네" 영상 공개...진담, 농담 여부 떠나 문제

원희룡 "저는 진심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최우석 ‘참참참’] 2024-04-07
막말 끝판 왕 민주당 김준혁과 이재명의 인연

"중앙대 동문, 성남시장 시절 내가 재직하던 한신대 특강 때 첫 만남"

[최우석 ‘참참참’] 2024-04-07
이재명 민주당의 여성관

'나베'는 애교, 박원순 성폭력 '2차 가해자' 모두 공천

[최우석 ‘참참참’] 2024-04-07
이재명은 삼겹살과 한우의 차이를 몰랐을까, 모르는 척 했을까

한동훈은 컵라면으로 끼니 때워

[최우석 ‘참참참’] 2024-04-07
22대 총선 사전투표율 31.27%...역대 총선 최고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4-06
[기자수첩] 투표장에 조국 판결문을 들고 간다면?

야권 내 정권 심판 주장하는 인물들 중 자신이 심판 대상인 이들도 다수

[최우석 ‘참참참’]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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