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 정치

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새마을 깃발은 내려질 수 없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한국인 만든 '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 성공 비결은 '優秀마을 優先지원' 원칙...인간 본성 간파하고 경쟁 원리 도입

[취재본부는 지금] 2017-09-29
文 대통령 “북한 핵에 우리도 핵으로 맞서겠다면 남북 간 평화 어려워”

“5월에 새 대통령 돼 겨우 4개월 지났는데 (지난 촛불집회로)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 된 것 같아”

[뉴스뷔페] 2017-09-29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에, 언제 집에갈 수 있나요?"

재판부 구금 기간 연장할까?

[최우석 ‘참참참’] 2017-09-29
문정인 안보특보가 밝힌 이중역할...혼란 초래 스스로 인정?

"촛불 민심이 원하는 외교안보 정책 대변하는 게 내 역할" "靑사람 내 생각 동의할 것"

[취재본부는 지금] 2017-09-29
반격 시작한 이명박 전 대통령 폭탄 선언 임박했다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작업 강력 비판

[최우석 ‘참참참’] 2017-09-28
김진태 의원 허위사실 공표 혐의 관련 항소심서 무죄

항소심 재판부 “(경선과정 당시) 문자 메시지 중요 부분 객관적 사실과 합치”

[뉴스뷔페] 2017-09-27
보수 야당의 협공(挾攻)…“적폐狂風·궤멸수사 멈춰라”

김무성 “남남갈등 부추기는 적폐청산 중단하라”, 정우택 “한풀이식 정치 보복 아닌지 걱정스럽다”

[뉴스뷔페] 2017-09-27
정진석 의원 “노무현 정권, 주요 언론 보도에 댓글 달라고 지시했다” 관련 문건 공개

“그들 주장만 옳다는 편 가르기 정치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뷔페] 2017-09-27
태블릿 PC 특검법 발의됐으나 눈치 보는 친박

14가지 의혹은 무엇일까?

[최우석 ‘참참참’] 2017-09-26
"MB, 정권의 압박에 대해 입장 직접 표명 신중히 검토"

현 정권의 압박은 결국 '이명박 잡기'라고 결론 내린 듯

[문갑식 ‘세상읽기’] 2017-09-26
장제원 의원 “盧 대통령께 속죄해야 할 분들은 가족들과 측근들” 지적

“남 탓하고 정치보복 운운 마시라…대통령 잘못 모신 책임 반성하고 자중해야”

[뉴스뷔페] 2017-09-26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출국금지

블랙리스트 사건 1심에서는 관련 혐의 일부 무죄…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도 유리하게 증언

[뉴스뷔페] 2017-09-25
[포토뉴스] 돌맞고 유리창 깨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범인은 휘발유병과 커터칼 소지... 목적은?

[권세진 ‘별별이슈’] 2017-09-25
무자식이 상팔자? 자녀 문제로 고개 떨군 정치인들

"정치보다 더 어려운게 자식 농사"

[뉴스뷔페] 2017-09-24
홍준표 한국당 대표 "정치보복 여념 없으면서...청와대 회동은 정치적 '쇼'일 뿐"

洪 "(현 정권에서 지목한) '적폐세력' 대표 불러서 무엇하겠다는 건가" 일침

[뉴스뷔페] 2017-09-24
KBS 2노조, KBS 이사 김경민 교수의 제자 직장까지 찾아가

성재호 2노조 위원장 "파업뉴스팀이 취재 나간 것... 오늘 중으로 (기사를) 당장 내리지 않으면, 법정에서 뵙겠다"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7-09-24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결국 해임되나?

방송가에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총대 메고 전격적으로 고영주 이사장 해임할 것" 소문 돌아...방통위는 방문진 검사-감독 착수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17-09-24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싸움 끝 자살설, 진실 밝혀질까?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 피력”…진실의 키는 CCTV가 쥐고 있어

[최우석 ‘참참참’] 2017-09-23
고위공직자 2차 재산공개 발표…‘강경화 35억, 김동연 21억, 김상조 18억’ 順

8월 25일 1차 공개 때 ‘文 대통령 18억, 장하성 93억, 조국 49억, 윤영찬 19억’

[취재본부는 지금] 2017-09-23
출판계 미다스 손 이던 박은주 전 김영사 대표와 현역의원 A씨는 왜 함께 몰래 해외출장을 갔나?

"해외동포 시리즈를 찾기 위해 함께 간 것일 뿐"

[최우석 ‘참참참’] 2017-09-23
文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北 미사일·인도지원 논란 여파

부정평가 5주째 상승, 공수처 설치는 찬성이 반대의 3배 이상...

[뉴스뷔페] 2017-09-22
文 대통령 직무수행 ‘잘못하고 있다’ 평가, 6월 이후 세 달 만에 3배 이상 증가

부정평가 6월 1주차 ‘7%’ → 9월 3주차 ‘24%’로 증가…‘북핵/안보’가 제일 큰 이유

[뉴스뷔페] 2017-09-22
'왕따설'에도 대북 유화정책을 버리지 못하는 정부 여당

김정은은 지금 당장에라도 핵미사일로 우리를 공격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

[최우석 ‘참참참’] 2017-09-22
신현확 前 총리 "신군부 집권 막기 위해 대권 도전도 고민해"

육성 녹음을 듣고 아들이 기록한 신현확의 증언

[취재본부는 지금] 2017-09-21
서울 ‘중대 위험' 없는 대북(對北) 군사옵션 5가지

[광화문통신] 2017-09-20

풋로고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50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월간조선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정장열
편집인 : 정장열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진영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ChosunNewsPress.com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사이트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