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新공항 후보지 군위·의성으로 압축

  •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 업데이트 2017-02-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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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軍공항 후보엔 화성시

대구 군(軍) 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로 경북 군위군 우보면 일대, 경북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 등 두 곳이 선정됐다. 대구 군 공항이 이전하는 곳으로 민간 항공기가 운항되는 공항도 이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수원 군 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로 경기도 화성시 화옹지구가 정해졌다.

국방부는 16일 국무조정실장 주관으로 관계 부처 차관급이 참여한 '공항 이전 TF' 회의 결과 대구 민·군 공항 통합 이전 및 수원 군 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가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전부지선정위원회'가 예비 후보지를 토대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 뒤 해당 지자체 주민투표 과정 등을 거쳐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이전 부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는 해당 지자체장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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