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에 산에 대하여

4392m로 미국 본토 산 중, 가장 넓은 빙하지대를 갖고 있다. 90평방킬로미터는 만년설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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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근교 레이니에 산은 4392m인데 미국 본토 산 중에서 가장 넓은 빙하지대를 갖고 있다. 90평방킬로미터는 만년설로 덮여 있다.
  
  휴화산이다. 160여년 전 폭발했다. 5000년 전엔 폭발로 산높이가 500m나 낮아졌다. 폭발 위험도가 높은 화산으로 분류된다. 빙하지대가 넓어 훗날 폭발한다면, 그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평지로부터 돌출한 낙차를 기준으로 한 랭킹에선 레이니에가 히말라야 K2보다 앞선 세계 21위이다. 낙차 4082m. 그만큼 멀리서도 높게 보인다는 뜻이다. 맑은 날엔 캐나다에서도 볼 수 있다.
  
  산 이름은 이 산을 발견한 영국의 밴쿠버 선장이 해군제독인 친구의 이름을 붙여준 데서 유래한다. 인디언들은 '타호마'라고 불렀다. 등산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다.
  
  
  
  
  미국 시애틀 근교의 레이니에 산. 4300m 급 산이지만 점잖고 푸근한 느낌을 준다. 돌출해 있어 시애틀 지역 어디를 가도 배경그림처럼 따라다닌다.
  
  
  레이니에 산엔 산책로가 많은데 높이 2500m까지도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레이니에 산 남쪽엔 세인트 헬렌산이 있는데 1980년에 폭발하여 봉우리의 400m가량이 날아가고 이런 호수가 넘치기도 했다.
  
  
  분화로 산꼭대기가 날아가면서 함몰된 모습. 세인트 헬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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