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주한미군 배치를 결정한 가운데 주한미군이 기존 패트리엇 PAC-3 미사일보다 요격 고도가 2배쯤 높은 PAC-3 최신 개량형 미사일을 내년 중 배치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주한미군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의 증대되는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주한미군에 최신형 PAC-3 미사일인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가 내년 중 도입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주한미군의 오산·군산·왜관 기지 등에는 패트리엇 PAC-2와 PAC-3 미사일 64기가 배치돼 있다. 주한미군은 PAC-3 MSE 배치를 위해 기존 패트리엇 발사대, 사격 통제 장비 등에 대한 개량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PAC-3 MSE는 요격 고도가 기존 PAC-3(최대 20여㎞)의 2배인 40㎞에 이르고, 로켓 모터와 미사일 조종 날개 등을 개선해 명중률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PAC-3 MSE가 도입되면 주한미군은 최대 고도 150㎞부터 사드→패트리엇 PAC-3 MSE→패트리엇 PAC-3로 이어지는 3단계 다층(多層)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게 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동영상 링크 :
패트리어트-3 MSE 시험발사 영상입니다.
이 시험은 세번째 발사 테스트 과정과 실제 탄도탄 요격시험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인데요
모의 표적탄은 주노(JUNO)라 불리며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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