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요격 고도 40㎞… 기존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2배 성능 MSE 도입

  • 유용원 조선일보 편집국 정치부 군사담당 전문기자 bemil@chosun.com
  • 업데이트 2016-08-14  23:53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한·미 양국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주한미군 배치를 결정한 가운데 주한미군이 기존 패트리엇 PAC-3 미사일보다 요격 고도가 2배쯤 높은 PAC-3 최신 개량형 미사일을 내년 중 배치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주한미군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의 증대되는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주한미군에 최신형 PAC-3 미사일인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가 내년 중 도입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재 주한미군의 오산·군산·왜관 기지 등에는 패트리엇 PAC-2와 PAC-3 미사일 64기가 배치돼 있다. 주한미군은 PAC-3 MSE 배치를 위해 기존 패트리엇 발사대, 사격 통제 장비 등에 대한 개량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PAC-3 MSE는 요격 고도가 기존 PAC-3(최대 20여㎞)의 2배인 40㎞에 이르고, 로켓 모터와 미사일 조종 날개 등을 개선해 명중률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PAC-3 MSE가 도입되면 주한미군은 최대 고도 150㎞부터 사드→패트리엇 PAC-3 MSE→패트리엇 PAC-3로 이어지는 3단계 다층(多層)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게 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동영상 링크 : http://tvcast.naver.com/v/1003347


패트리어트-3 MSE 시험발사 영상입니다.

이 시험은 세번째 발사 테스트 과정과 실제 탄도탄 요격시험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인데요

모의 표적탄은 주노(JUNO)라 불리며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Read more: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67&pn=1&num=925#csidxe43f097ce3ef57d88d660dff882c09a
Copyright © LinkBack
  • 스크랩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계속 코이카'
  • 배진영의 '어제 오늘 내일'
  • 김태완 'Stand Up Daddy'
  • 권세진 ‘별별이슈’
  • 정혜연 ‘세상 속으로’
  • 박희석 ‘시시비비’
  • 이정현 ‘블루오션을 찾아서’
  •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 하주희 ‘블루칩’
  • 이경훈 현장으로’
  • 김광주의 뒤끝
  • 백재호의 레이더
  • 고기정의 特別靑春
  • 슬기로운 지방생활
  • 이상곤의 흐름
  • 서봉대의 되짚기
  • 국제상인 장상인의 세계, 세계인
  • 취재본부는 지금’
  • 조갑제 기자의 최신정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