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뜩이는 은빛 스푼, 번쩍이는 삼치 銀鱗(은린)
<바다 쪽 수문 양연안과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삼치낚시를 즐기는 가족낚시꾼들이 주말이면 줄지어 늘어선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12.7km의 시화 방조제와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시화호. 10월에 접어들자 시화방조제는 시화호의 농어낚시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서 삼치떼가 몰려들고 있다. 시화호 준공 직후부터 수질오염 논란이 지속돼 결국은 淡水湖(담수호)를 포기하고 2000년 말부터 다시 바닷물을 채워 넣는 海水化(해수화) 작업을 시작했다. 만조와 간조 때 각각 배수갑문을 열고 바닷물 교체 직업을 실시해 온 것이다.
이 지역에서 우럭, 농어, 전어, 숭어, 삼치등 다양한 어종이 낚인다. 배수 갑문을 열고 닫을 때 자연스레 물흐름이 발생하고 , 이를 따라 멸치나 전어, 학공치 등 작은 고기들이 몰려들게 되는데 이를 노리는 농어나 삼치를 낚는 것이다. 특히 삼치는 최근의 해수 온도 상승 현상으로 京畿灣(경기만) 부근까지 올라와 새로운 서해 바다낚시 대상어로 떠올랐다.
이곳에서 방조제 남쪽 끝의 배수갑문을 중심으로 바다쪽과 시화호 쪽 모두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하지만 원칙대로 따진다면 시화호 쪽 낚시는 금지돼 있다고 한다.
연안에선 낚싯줄 끝에 봉돌을 달아 멀리 던지는 가지바늘 카드채비가 널리 쓰인다. 미끼는 토막을 낸 숭어새끼를 쓰거나 가지바늘 하나에 스푼 루어를 달기도 한다. 삼치 씨알은 35-50cm가 주종이며 12월 말까지 입질을 한다.
<시화호에선 요즈음 전어, 삼치, 우럭이 주로 낚인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즉석에서 해먹는 소금구이는 별미다.>
한편 보트를 가지고 있는 전문 루어 낚시인들은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5-10분 거리의 바다로 나가 한적한 분위기에서 삼치 루어낚시나 트롤링을 즐긴다.
조황문의 안산시 선부동 삼원레저 031-480-3773
<매일 새벽 우럭, 농어, 삼치, 망둥이등를 낚느라 꾼들이 진을 치는 시화호 안쪽 선착장.>
<날카로운 삼각형 이빨이 있는 삼치의 바늘털이. 보트낚시에서 안산 삼원레저 이승현 사장이 히트시킨 것이다.>
<10월 8일 시우회(시화방조제 우정낚시동호회) 회원 3명이 시화방조제 배수갑문 부근 연안에서 낚은 삼치와 농어,우럭들.>
<인터넷 다음 카페 바다루어클럽의 ‘쌍섬’님이 숭어새끼 생미끼로 낚은 삼치.>
<썰물 때는 방조제 남단 방아머리 선착장의 바다 쪽에서는 가지채비에 삼치가 잘 낚인다.>
<시화호 수문 안쪽 선착장에서 이른 아침에 50cm 삼치를 낚은 서울 신림동 대국낚시회원 강인철씨.>
<배스 낚시인들은 보트를 타고 가까운 바다로 나가 스푼과 웜을 이용한 지깅이나 트롤링으로 삼치를 노린다.>
<에코기어 필드스탭 이승현과 서픽스라인 필드스탭 강남규(오른쪽)씨가 보트를 타고 대부도 앞바다에서 배스 릴대로 삼치를 공략하고 있다.>
<바다 쪽 수문 양연안과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삼치낚시를 즐기는 가족낚시꾼들이 주말이면 줄지어 늘어선다.>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12.7km의 시화 방조제와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시화호. 10월에 접어들자 시화방조제는 시화호의 농어낚시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서 삼치떼가 몰려들고 있다. 시화호 준공 직후부터 수질오염 논란이 지속돼 결국은 淡水湖(담수호)를 포기하고 2000년 말부터 다시 바닷물을 채워 넣는 海水化(해수화) 작업을 시작했다. 만조와 간조 때 각각 배수갑문을 열고 바닷물 교체 직업을 실시해 온 것이다.
이 지역에서 우럭, 농어, 전어, 숭어, 삼치등 다양한 어종이 낚인다. 배수 갑문을 열고 닫을 때 자연스레 물흐름이 발생하고 , 이를 따라 멸치나 전어, 학공치 등 작은 고기들이 몰려들게 되는데 이를 노리는 농어나 삼치를 낚는 것이다. 특히 삼치는 최근의 해수 온도 상승 현상으로 京畿灣(경기만) 부근까지 올라와 새로운 서해 바다낚시 대상어로 떠올랐다.
이곳에서 방조제 남쪽 끝의 배수갑문을 중심으로 바다쪽과 시화호 쪽 모두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하지만 원칙대로 따진다면 시화호 쪽 낚시는 금지돼 있다고 한다.
연안에선 낚싯줄 끝에 봉돌을 달아 멀리 던지는 가지바늘 카드채비가 널리 쓰인다. 미끼는 토막을 낸 숭어새끼를 쓰거나 가지바늘 하나에 스푼 루어를 달기도 한다. 삼치 씨알은 35-50cm가 주종이며 12월 말까지 입질을 한다.
<시화호에선 요즈음 전어, 삼치, 우럭이 주로 낚인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즉석에서 해먹는 소금구이는 별미다.>
한편 보트를 가지고 있는 전문 루어 낚시인들은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5-10분 거리의 바다로 나가 한적한 분위기에서 삼치 루어낚시나 트롤링을 즐긴다.
조황문의 안산시 선부동 삼원레저 031-480-3773
<매일 새벽 우럭, 농어, 삼치, 망둥이등를 낚느라 꾼들이 진을 치는 시화호 안쪽 선착장.>
<날카로운 삼각형 이빨이 있는 삼치의 바늘털이. 보트낚시에서 안산 삼원레저 이승현 사장이 히트시킨 것이다.>
<10월 8일 시우회(시화방조제 우정낚시동호회) 회원 3명이 시화방조제 배수갑문 부근 연안에서 낚은 삼치와 농어,우럭들.>
<인터넷 다음 카페 바다루어클럽의 ‘쌍섬’님이 숭어새끼 생미끼로 낚은 삼치.>
<썰물 때는 방조제 남단 방아머리 선착장의 바다 쪽에서는 가지채비에 삼치가 잘 낚인다.>
<시화호 수문 안쪽 선착장에서 이른 아침에 50cm 삼치를 낚은 서울 신림동 대국낚시회원 강인철씨.>
<배스 낚시인들은 보트를 타고 가까운 바다로 나가 스푼과 웜을 이용한 지깅이나 트롤링으로 삼치를 노린다.>
<에코기어 필드스탭 이승현과 서픽스라인 필드스탭 강남규(오른쪽)씨가 보트를 타고 대부도 앞바다에서 배스 릴대로 삼치를 공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