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별한 송승헌 유역비 커플. 사진=뉴시스
‘한중커플’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별했다.
25일 한 매체는 2015년부터 연인 관계를 맺어온 송승헌, 유역비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과 유역비는 거리상의 문제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헤어짐의 절차를 밟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송승헌 측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별한 게 맞다. 시기는 개인사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서 "송승헌도 쉼없이 계속 일을 했고, 유역비도 많이 바빴다. 바쁜 스케줄 탓에 몸이 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멀어졌다"고 스케줄 탓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일각에 제기한 '한한령 때문에 결별했다'는 주장에 대해 송승헌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5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송승헌-유역비 커플은 국내 파티에 동반 참석하는 등 끈끈한 애정을 과시, 대표적인 '한중 커플'로 불렸다. 두 사람은 작년에도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중국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별했다. 한한령의 결과로 보인다"며 결별설을 보도했지만 당시 두 사람은 결별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송승헌은 작년에 출연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서도 "유역비와 잘 만나고 있다. 여자친구가 이영애 선배님의 팬이라 항상 응원해 준다"라며 유역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한중 스타커플로 양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