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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30년간 北 인권 활동한 오가와 하루히사 도쿄대 명예교수

글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사진제공 :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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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와 하루히사(小川晴久·84) 도쿄대 명예교수가 북한 인권단체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로부터 제3회 물망초인(人) 상을 받는다.
 
  물망초는 매년 5월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10년 이상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 국군 포로나 납북자 구출에 헌신한 사람 또는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들 중 한 명을 선발해 물망초인 상을 시상한다.
 
  오가와 교수는 1994년 ‘북한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을 창설해 대표를 맡았다. 이를 통해 ‘북송(北送) 교포 가족의 의견을 대변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일본 정부 등에 강연회, 시위, 청원으로 호소했다. 2008년엔 북한 강제 수용소 폐지를 주장하는 ‘No Fence’ 만들어 현재까지도 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물망초는 오가와 교수에 대해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30년 동안 헌신한 북한 인권 운동의 시조”라며 5월 9일 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5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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