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월 5일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한 화력타격 훈련 사진. 사진=뉴시스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2일에 이어 나흘 만이다. 북한은 지난달 25일과 31일에도 발사체를 발사, 13일간 4번 발사가 있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2회 이상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비행속도, 고도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한미 연합연습을 앞두고 집중돼왔다. 한미는 5일부터 하반기 한미연합연습을 시작했고 약 2주간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북한은 이날 발사체 발사 직후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 한미 연합연습에 반발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2회 이상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비행속도, 고도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한미 연합연습을 앞두고 집중돼왔다. 한미는 5일부터 하반기 한미연합연습을 시작했고 약 2주간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북한은 이날 발사체 발사 직후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 한미 연합연습에 반발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동신문>이 6일 보도한 외무성 대변인 명의 담화문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연합)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며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6ㆍ12 조미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며 공공연한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심히 대하면서 요행수를 바란다면 우리는 그들이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혀 이날 발사가 한미 연합연습에 대한 반발 차원임을 알렸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