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한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괴물 산불’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30일 한경협은 영남 지역 피해 유가족 및 이재민 긴급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 진화 작업 도중 순직한 진화대원 유가족 지원, 생계·의료·주거 등 이재민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된다.
한경협은 또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경북 의성·안동·영덕 등 피해지역 복구 지원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사상 최악의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사상자와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재난 상황에서 경제계도 피해지역 지원과 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기업들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나섰다.
통신 3사는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와이파이 서비스,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사들은 긴급생활 자금 지원 및 카드결제 대금 유예를 결정했다.
가전업계는 피해 가전제품 무상 수리 및 임시대피소에 TV·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자동차 업계는 화재 피해 차량 수리 비용을 할인해주고 무상 세차 서비스와 소방관 회복지원 차량을 제공하기로 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