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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의원 하다 애플 모델로, 늦깎이 모델 정홍자씨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제공 : 정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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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과 웅변학원 원장, 경기도 도의원,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 도로교통공단 감사, 틱톡 크리에이터. 모두 한 사람이 걸어온 길이다. 정홍자(65)씨 얘기다. 요즘은 모델과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삼성, 애플, LG U+ 등 기업들의 광고와 다수의 공익 광고에 출연했으며, 영화와 유튜브 영상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
 

  그가 처음부터 ‘모델처럼’ 보였던 건 아니다. 작은 키, 구부정한 자세, 항상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몸에 밴 빠른 걸음걸이 등이 문제였다. 스트레칭,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다. 그러자 몸의 균형이 잡혔다. 휘어 있던 다리도 펴지고 무대 위 워킹에도 익숙해졌다. 요즘엔 틱톡 라이브방송으로 전 세계인들과 만난다. 살아오며 느낀 얘기와 일상의 생각들을 나누는데 팔로워가 1만1000명이 넘는다. 틱톡의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외국인들과도 활발히 소통한다. 그는 동년배들은 물론 어린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당부한다.
 
  “망설이기만 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진정 원하는 일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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