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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협상 실패: 진실과 해법》 쓴 송종환 전 대사

글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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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의 협상 실패: 진실과 해법》을 쓴 송종환(宋鍾奐·80) 전(前) 주 파키스탄 대사가 지난 10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한과의 협상 실패와 미국 대통령 선거 리스크’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이날 강의에서 “미국 민주당이나 공화당이 모든 정강(정책)에서 북한 비핵화를 삭제했다”면서 “이는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용인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대사는 “미국이 확장 억제책으로 대북 (군사 행동) 억제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최면술”이라면서 “확장 억제력이 충분하지 않다. 북한의 핵개발 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도 미국 조야(朝野)로부터 핵 옵션(선택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종환 전 대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정보부에 재직 중이던 1972년부터 남북대화 업무에 종사했고, 주유엔·주미공사, 국가안전기획부 해외정보실장, 주 파키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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