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원(姜泂遠·61) 기자(사진 우측)가 제13회 서재필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이왕준)는 ‘강 기자가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현장에서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기자는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두 차례 받았다. 첫 번째는 1993년 《LA타임스》 재직 시절, 1992년 LA 폭동을 취재한 사진으로 수상했다. 1999년 AP통신 재직 시절엔 1998년 클린턴 대통령-르윈스키 스캔들 취재로 또 한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다. 최근들어서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한글과 영문으로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Visual History of Korea)’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시상식은 6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강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열세 살에 한국을 떠나 미국 언론에서 평생 기자로 일하면서, 고대 시기부터 한국 문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역사에 공헌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강 기자는 한국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두 차례 받았다. 첫 번째는 1993년 《LA타임스》 재직 시절, 1992년 LA 폭동을 취재한 사진으로 수상했다. 1999년 AP통신 재직 시절엔 1998년 클린턴 대통령-르윈스키 스캔들 취재로 또 한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다. 최근들어서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한글과 영문으로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Visual History of Korea)’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시상식은 6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강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열세 살에 한국을 떠나 미국 언론에서 평생 기자로 일하면서, 고대 시기부터 한국 문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역사에 공헌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