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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특허 보유 AI 센서 에어백 조끼 생산, 양원석 대표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사진제공 : 양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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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건설 현장은 물론 5m 이내 사다리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아파트, 소규모 업체 등의 낙상사고에도 철저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게 됐다.
 
  2014년 설립한 ㈜케이에스엔티(KSNT)는 독일 업체와 10년간 합작 끝에 2023년 1월 추락보호용 ‘웨어러블 에어백(Wearable airbag)’을 개발 완료했다. OPW에어백(봉제 과정 없이 제직 상태에서 한 번에 만든 에어백) 직물 사용, 딥러닝 AI를 활용한 센서가 핵심 기술력이다. 지난 2020년 4월 독일 인증(TÜV·SÜD·CE)에 이어, 2022년 12월 국내에서 벤처기업 혁신제품 인증 및 착용형 에어백 특허도 획득했다.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레저 스포츠용, 고령자 낙상 보호용으로도 입을 수 있다.
 

  양원석 ㈜KSNT 대표는 “그동안은 위험에 대비해 안전모, 안전화를 착용하는 정도였고, 관행적으로 5m 내외 높이에서는 확실한 안전장비 없이 작업을 진행해왔는데, ‘에어백 조끼’는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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