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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産消)혼합형 협동조합’ 제안한 송영조 금정농협 조합장

글 : 오동룡  조선뉴스프레스 기획취재위원  gomsi@chosun.com

사진제공 : 금정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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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조(宋永祚·67) 금정농협 조합장은 농협의 도농(都農) 상생 가치를 실천해온 인물이다. 금정농협은 도농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2018년 신설된 ‘도시형 농협 역할지수 평가’에서 전국 1200여 개 농·축협 중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농협’에 선정됐다.
 

  송영조 조합장은 4-H 시절부터 지금까지 반평생을 농막에서 생활하며 천혜향을 재배하는 ‘농민 조합장’. 2002년 금정농협 조합장 취임 이후 22년째(6선) 조합장으로 일해왔다. 금정농협에 말단 직원으로 입사한 그는 현재 농협중앙회 이사(7대 특·광역시 대표), 농협중앙회 농정통상위원회 위원장,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1월 25일)에 출사표를 던진 송 조합장은 “앞으로 농협은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조합원으로 맞이해 산소(産消)혼합형 협동조합으로 바뀌어야 사라져 가는 농민 소멸 현상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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