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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제자들과 함께 구순 연주회 가진 안희숙 교수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희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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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음대 안희숙(安熙淑·꽃다발 든 이) 명예교수의 구순(九旬)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지난 10월 19일 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안 교수의 제자 모임인 ‘희연회(회장 이정재)’는 제16회 정기연주회 ‘가을의 앙상블’로 스승의 수연(壽宴)을 축하했다.
 
  구스타비노의 〈세 개의 아르헨티나 로맨스〉,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 등 화려한 불꽃축제 같은 곡들이 연주되었다. 또한 작곡가 나운영(1922~1993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68년 안 교수가 초연(初演)한 나운영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오디오로 들었다. 안 교수의 말이다.
 

  “모처럼 팬데믹에서 헤어나 시월의 아름다운 밤에 많은 청중을 모시고 ‘가을의 앙상블’ 축제를 여니 어느 때보다 감회가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18명의 피아니스트가 스승의 구순을 위해 연주하겠다고 나서 한편으론 걱정이 됐지만 기쁨의 미소를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이정재 회장이 물심양면 애쓴 덕에 풍요로운 음악회의 막(幕)이 올랐어요. 내년 연주회는 또 어떤 빛깔의 연주회가 될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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