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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섬마을 연주회 열고 피아노 기증한 한동일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광화문 문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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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8일 ‘석양이 아름다운’ 인천 석모도에 낯선 손님들이 모여들었다. 폐교 위기를 겪던 작은 학교에 근사한 피아노가 놓였다. 원로 피아니스트 한동일(韓東一·82)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광화문 문화포럼(회장 오지철) 회원들이 이날 삼산승영중학교(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소재)를 찾아갔다. 전교생이 73명에 불과한 이 섬마을 학교에 그랜드 피아노가 놓였다. 그리고 서해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한동일·이혜은의 달콤한 축하 연주가 이어졌다. 피아노 기증과 작은 콘서트는 한동일 선생의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전교생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작은 섬마을 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아노가 낡아 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이후 광화문 문화포럼 오지철 회장과 회원 30여 명이 모금에 나서 결국 그의 꿈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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