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물망초人 상 제1회 수상자 요안나 호사냑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사진 : 조선DB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국군포로와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사)물망초가 ‘물망초人(인) 상’ 제1회 수상자로 북한인권운동 19년 차인 요안나 호사냑(Joanna Zenona Hosaniak·48) 북한인권시민연합 부국장을 선정했다. 호사냑 부국장은 2021년 유엔 북한결의안에 국군포로 및 그 후손의 인권 침해 문제가 최초 적시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호사냑 부국장은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뒤 한국대사관에서 4년 동안 일했다.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진 뒤 2004년 한국에 왔다.
 
  호사냑 부국장은 “인권에 대한 요구 없이 남북이 교류만 하면 독재 정권 체제만을 강화해줄 뿐”이라면서 “인권은 독재를 허무는 결정적 수단”이라고 말한다.
 

  기자는 한때 벽안(碧眼)의 그를 볼 때면 ‘외국인이 왜 남의 나라에 와서 북한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까’라고 생각했었다. 물망초가 그를 첫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기자가 품었던 것 같은 의문을 갖는 이들에게 그의 진심을 대신 알리고 싶어서가 아닐까.⊙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7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