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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터키 역사 ‘逆수출’한 김형오 前 국회의장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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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이 쓴 역사책이 해외로 ‘수출’됐다. 바로 5선 의원이자 당 사무총장, 원내대표, 국회의장을 지낸 김형오 전 의장이다.
 
  2012년 김 전 의장은 ‘세계 무대에 한번 내보겠다는 심정’으로 비잔틴 제국과 오스만 제국이 최후 격돌하는 순간을 《술탄과 황제》에 담아냈다.
 

  이 책은 동서양 양대 문명을 대표하는 두 명의 군주가 보여준 치열한 리더십과 역사의 전환점이 된 그날의 현장을 입체감 있게 묘사했다. 종군기자가 써 내려간 듯한 치밀함과 세밀함이 엿보인다.
 
  2016년에는 개정판 《다시 쓰는 술탄과 황제》를 써냈다. 김 전 의장은 좀 더 흥미롭고 완벽한 내용을 담기 위해 다시 터키로 날아갔다. 책 구성을 바꾸고 기존 내용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보완했다.
 
  김 전 의장은 “문명의 운명을 건 최후의 순간에 두 지도자가 보인 리더십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활용할 수 있는 교훈을 찾기 바란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말 터키 유수의 출판 그룹 로투스가 전격 출간한 이 책은 현지 언론과 평단의 주목 속에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터키에서 한국 소설 등이 번역된 바 있지만, 인문·역사서가 터키어로 번역·출판된 것은 김 전 의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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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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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    (2021-01-21) 찬성 : 0   반대 : 0
작년 4월 총선 국민의힘 참패 주범은 김형오.
총선 참패하고 김영오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친박들 공천 안했다고 자랑짓을 했습니다

기자중에 문재인 추종자들이 많아 이런 기사 올리는 짓은 범죄짓입니다

조선기자초자 문재인 추종들이 많은 끔직한 대한민국입니다

지난 총선 주범이 김형오인데 이런 기사가 무슨 의미 있습니까?

광주일고 출신 송희영 전 주필은 1995년부터 송희영 추종 송사모 활동

송희영 전 주필은 막강한 언론 권력으로 2억원 해외 여행짓으로 파면짓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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