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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지도 완성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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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해상도의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지도를 완성한 연구진. 왼쪽부터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의 장혜식(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위원, 김빛내리 단장, 김동완 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이 이끄는 연구진이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 연구진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숙주세포에 배양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공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실험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냈다.
 
  김 단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1992)하고 동(同) 대학원 석사(1994), 영국 옥스퍼드대학 생화학 박사(1998)를 거쳐 서울대 연구교수로 임용(2001)됐다. 2017년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됐다. 김 교수가 이끄는 RNA연구단에는 연구원만 70명에 이른다.
 
  김빛내리 교수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노벨상에 근접한 한국인 과학자 17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2015년 ‘여성 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호암상(2009),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13), 올해의 과학자상(2016), 아산의학상(2019)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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