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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휘호 서각작품 기증한 장상태·신태옥 부부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박정희대통령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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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상태(기증자)선생, 신태옥 선생, 좌승희 이사장, 황보영 사장(도록 출판).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생전에 쓴 150여 점의 휘호들이 목판에 새겨져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 전시된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13일 ‘서각 기증식 및 도록집출판기념회’와 ‘휘호서각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서각 작품들을 만들어 기증한 도곡 장상태 선생과 소남 신태옥 선생은 부부다. 경찰관 생활을 하면서 30여 년 전부터 서각을 배웠다. 장상태 선생은 이날 인사말에서 “아버지는 나를 태어나게 했고,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했던 이 나라가 발전하게 해주셨다. 정치인들과 젊은이들이 박 대통령을 무시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장 선생은 “평생 모아온 서각 재료로 아내와 함께 20여 년을 작업하여 150여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면서 “원래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인 2017년 전국순회전시회를 가진 후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 전시하려 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오늘에서야 기념관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했다.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휘호 서각은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전시장 곳곳에 걸어서 그 뜻과 함께 혼연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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