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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의료지원사업 나선 노희창 남북하나개발원 대표

글 :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남북하나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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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마음의료바우처 중앙회 차용호 이사, 노희창 남북하나개발원 대표, 한마음의료바우처 중앙회 노휘식 이사장.
  탈북민 출신 노희창 ㈔남북하나개발원 대표가 탈북민(새터민) 의료지원사업에 나섰다. 노 대표는 지난 3월 8일 재단법인 한마음의료바우처 중앙회(이사장 노휘식)와 의료바우처카드를 통한 탈북민 의료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의료바우처카드란 장애인·새터민, 차상위계층, 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한 의료취약계층이 지정된 병·의원에서 의료비 일부를 복지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다. 연간 360만원 한도 내에서 질병당 월 12회 사용 가능하다.
 
  2015년 설립된 남북하나개발원은 탈북민들의 바우처카드 사용을 위해 지난 5월 당진종합병원, 서울바른척도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노 대표는 “현재 바우처카드 사용이 가능한 협력병원이 전국에 100여 곳 된다. 그러나 지역적 제한성으로 인해 탈북민들이 쉽게 찾아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금 남북하나개발원 산하에는 20여 명에 달하는 지역국장들이 관내 탈북민들에게 바우처카드 혜택이 돌아가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을 대비해 민간의 영역에서 남북의 차이를 해소하려는 것이 우리 단체의 목표”라며 “탈북민들은 우리 시대의 짐이 아니라 미래 한반도 건설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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