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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개인전 ‘유년의 멜로디’ 여는 김명숙 화백

글 :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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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작가명 ‘숙명’) 화백이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M갤러리 1층에서 ‘유년의 멜로디’라는 제목으로 아홉 번째 개인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년 시절의 추억을 형상화한 메인 작품 ‘비 오는 날의 합창’을 중심으로 20점 안팎의 유화가 전시된다.
 
  김 화백은 지금껏 ‘뉴웨이브전’(2011), ‘공명전’(2016), ‘π 동인전’(2013·2015· 2017·2018) 등 개인전 개최는 물론, 이형회전·송미회전·한일교류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28년 차 작가인 김 화백은 현재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 《뷰티라이프》 초대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김 화백은 “유년 시절 내가 보고 느꼈던 시골집의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작품에 담았다”며 “특히 15년 전 작고하신 아버지를 그리는 작품이 많다. 마을 걸인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그들을 교화시키시던 아버지는 지금도 내게 큰 존재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화단(畵壇)의 일부 작품이 성숙한 표현보다는 ‘이론의 세계’에서 맴도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내 작품은 이론보다는 ‘생동감’에 포커스를 맞췄다. 많은 관람객이 내 작품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신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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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펜슬    (2019-05-22) 찬성 : 1   반대 : 0
어, 내가 아는 얼굴이네.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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