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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안보전략 연구하는 박정이 동국대 석좌교수

글·사진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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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민간합동조사단장을 지낸 박정이(朴正二·육사 32기·예비역 육군 대장)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좌교수가 최근 책을 냈다. 그는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당시 북한군의 소행임을 밝혀낸 인물로 기억될 만큼 안보관이 투철한 군 출신 인사다.
 
  《국가안보 패러다임의 변환》(백암 刊)은 대한민국의 안보 위기를 걱정하는 고뇌를 담은 연구서다. 그에 따르면, 현재의 한반도 상황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에 있다.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아시아 중시 정책 플러스(Pivot to Asia+)를 포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진하자, 중국이 신(新)실크로드 구상(一帶一路·일대일로)으로 ‘중국몽(中國夢)’ 구현을 추진 중이다. 또 미·일이 신동맹 시대를, 중·러가 밀월기를 구가 중이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 안보 의식은 무장해제 상태와 다름없다. 박 교수의 말이다.
 
  “정국과 사회 전반이 이념 갈등으로 대립되고 혼란스러워 집필하게 됐어요. 자유통일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가안보 전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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