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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공원 묘역을 연구하는 정종배 교사

글·사진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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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배(鄭鍾培·60·서울 신현고 교사)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자문위원은 망우리에 묻힌 인물과 격동기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씨줄과 날줄로 엮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현재 서울 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누가 계시냐고요? 얼핏 떠오르는 인물만 말씀드릴게요. 강소천, 최학송, 조봉암, 김말봉, 계용묵, 함세덕(극작가), 박인환, 차중락, 한용운, 이중섭, 장덕수, 오세창, 박희도, 문일평, 방정환, 지석영, 오긍선, 이인성(미술가), 권진규(조각가)….”
 
  1933년부터 73년까지 40년 동안 조성된 망우역사공원은 한때 5만 기에 이를 정도로 묘가 많았으나, 현재는 7000여 기만 남아 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한용운 선생의 묘역이 지난 2012년 문화재로 등록된 이래 오세창·문일평·방정환 선생 등의 묘역이 추가 지정됐다.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전수 조사가 필요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톡홀름의 공원묘지, 마카오의 신교도 묘지처럼 역사적 의미를 찾고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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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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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준    (2019-04-19) 찬성 : 0   반대 : 0
멋지십니다 선생님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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