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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북한 인권 알리는 김규민 감독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김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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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출신 감독 김규민씨의 북한 인권 고발 영화 〈사랑의 선물〉이 2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제8회 겨울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됐다.
 
  〈사랑의 선물〉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절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상이군인이 된 남편과 사랑하는 딸을 위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한 여인의 고통스러운 삶을 생생히 묘사한 영화다.
 
  김 감독은 “가족을 유지하기 위해 몸까지 팔면서 살았던 한 여성이 북한이라는 사회 제도와 사회가 가지고 있는 모순과 사악함 때문에 죽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2018년 미국 영예의 영화제에서 ‘해방·사회정의·항거’ 특별상을 수상했다. 앞서 〈사랑의 선물〉은 유럽 등 유수의 영화제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999년에 탈북한 김 감독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영화 〈국경의 남쪽〉 〈크로싱〉 등의 조감독으로 활약했다. 영화 〈겨울나비〉를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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