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김상철자유정의평화상(賞) 수상한 다음학교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 : 김상철기념사업회 제공
왼쪽부터 전사라 교감, 전 존 교장, 유우익 전 통일부 장관.
  탈북(脫北) 청소년 대안(代案)학교인 ‘다음학교(교장 전 존)’가 제4회 김상철자유정의평화상을 받았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다음학교’는 50여 명의 탈북 청소년을 교육해 왔다. 이 학교에서는 대학진학 교육은 물론 국내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화와 언어까지 1대1로 세심하게 가르친다. 다음학교 전 존(John) 교장과 전사라 교감은 “다음학교는 탈북학생의 가능성을 믿고 이들이 자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면서 “학교를 탈북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들이 함께 공부하고 통일을 꿈꿀 수 있는 장(場)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철자유정의평화상은 1980년대에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했고, 1990년대 이후에는 북한인권운동과 좌파 정권에 대한 비판에 앞장섰던 고(故) 김상철 변호사를 기려 2014년 제정된 상이다. 그동안 복거일 소설가,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조회 : 1227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201810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마음챙김 명상 클래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