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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경제 노하우’ 전하는 송언석 전 차관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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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매일신문 제공
  송언석(宋彦錫) 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재정 전문가다. 행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 지난 6월 퇴임했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서 31년간의 공직 노하우를 묻는 특강 요청이 잦다. 최근에는 고향인 경북 김천에 내려가 지역 상공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 경제 재정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송 전 차관의 내년 경기전망은 밝다. 우선 세계 경제가 회복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세수는 늘어날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내수가 회복세이기 때문이죠. 사드 보복 기간 중에도 대(對)중국 수출이 늘어나는 등 수출이 회복되고 있어요. (내년 예산안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소득주도 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예산을 많이 편성한 것 같아요.”
 
  그러나 개인의 소득을 높여 선순환을 하자는 ‘소득주도 성장’은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소득주도 성장이 성공적인 사례였다면 선진국도 다 했을 텐데, 그런 사례가 없다”는 것이다.
 
  또 “단기처방은 경제체질을 악화시킨다. 혁신적인 성장전략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밝혔다.
 
  “지표상으로는 소비와 판매의 꾸준한 증가로 경기가 상승세로 진입했으나, 생활물가의 상승과 소득불균형 확대로 하위 소득층을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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