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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박노철·김우영 행정사 부부

“행정사는 제도와 정책에 사람의 온기를 더하는 국가자격사”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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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노철·김우영 제공
  국회에서 ‘실력파 보좌관’으로 유명세를 타다가 결혼에 골인했던 박노철·김우영 부부가 행정사로 돌아와 화제다.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를 대신 작성·제출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행정사 업무는 국회 보좌진의 민원인을 위한 업무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보좌진들이 ‘인생 2막의 출발지’로 행정사를 택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부부는 최근 서울 마포에 ‘큰 나무 행정사사무소’를 열었다. 중국 사회과학원 경제학박사 출신인 박 행정사는 국회와 청와대에서 10여년간 경제분야를 다뤘다. 김 행정사는 국회와 서울시청, 한국노동연구원에서 10여년간 일하면서 입법과 행정, 이론을 두루 익혔다.
 
  박 행정사는 “행정사는 제도와 정책에 사람의 온기를 더하는 국가자격사”라며 “부당한 행정행위로부터 국민권익을 회복하는 업무뿐 아니라 행정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서민을 지원하는 업무도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인인 김 행정사는 “국민 곁에서 많은 일을 하겠다. 우리사회가 더 발전하고 융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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