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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주역 비판한 다큐 〈부역자들〉 만든 최공재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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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공재 제공
  대통령 탄핵을 거슬러 가면 작년 4·13 공천 파동이 있다. 친박·비박·진박의 갈등과 음모에서 새누리당의 참패, 이화여대 학내 분규, 최순실 사태, 촛불 집회, 문화계 블랙리스트, 바른정당 창당과 새누리당 몰락, 우파의 절규-태극기 집회, 대통령 탄핵까지 숨 가쁘게 격류가 흘렀다.
 
  우파 영화예술인 최공재·이용남 등은 대통령을 탄핵시킨 일련의 사태를 규명한 다큐 영화 〈부역자들〉을 제작, 지난 4월 12일 서울 중구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객석이 모두 찰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부역자들〉은 최공재·남정욱·이용남·김규민 등 우파 영화인과 제작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제작을 맡은 최공재 감독은 “jtbc의 태블릿PC 보도와 바른정당의 분당, 탄핵 소추까지 잘 짜인 각본의 실체를 파헤쳐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과 그 ‘부역자들’의 역할을 말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번 다큐에서는 태극기 집회의 역사적 의미도 담았다. 이용남 청주대 객원교수는 “광복 이후 처음으로 보수주의자들이 광장으로 몰려나왔다. 그들은 왜 나왔나”며 “이들이야말로 나라를 사랑하는 진짜 보수”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우파 예술인들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을 계기로 우파의 문화인들이 모여 우파 내의 문화인식을 개선시키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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