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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회의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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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부터 송복 교수, 이춘근 박사, 현진권 원장, 김광동 원장, 차기환 변호사, 인지연 변호사.
  한국자유회의가 1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을 선언한다. 한국자유회의는 《정치학적 대화》라는 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문제를 성찰해 온 노재봉(盧在鳳) 전 국무총리와 그의 제자들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유민주 진영의 원로와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연대체(連帶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복거일 작가, 이동복 전 국회의원, 이영훈 서울대 교수 등 원로들과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류석춘 연세대 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차기환 변호사, 인지연 변호사 등 중·장년층 지식인 9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국자유회의는 창립취지문에서 최순실 사태의 현재 상황을 “광장의 열기가 법치와 대의정치의 원칙을 압도하는 헌정의 위기”라고 규정하고 “그런 가운데 북한의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를 허무는 목소리까지 노골화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그 같은 시대착오적인 전체주의 위협의 대두에 결연히 맞서 싸워 나갈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모임의 이강호 연락간사는 “대선 국면에서 후보들의 정강정책에 대한 평가 등 현안에 대한 논평을 마다하지 않겠지만, 당장의 정치적 행동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지적(知的) 활동에 주력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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