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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연 좌승희 이사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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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제공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잘 살아보세’ 사진전이 1월 10일 개막했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경제 건설 모습을 담은 100여 점의 사진과 함께, 파월(派越) 국군에게 지급됐던 전투식량(K레이션),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사용하던 물품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물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주재했던 수출진흥확대회의 녹음도 들을 수 있다.
 

  이 전시회를 주최하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좌승희(左承喜) 이사장은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반추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당시의 시대에서 교훈을 도출하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 미래지향적 전시회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좌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인 추앙을 지양하고 ‘있는 그대로의 박정희 대통령’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추었다”고 강조했다.⊙
 
  ■ 전시기간 : 1월 10일~5월 20일(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무료
  ■ 관람문의 : 전쟁기념관 (02)709-3139,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02)716-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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