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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7세》 뮤지컬로 무대에 올린 조영환 뮤지컬 연출가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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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17세》가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근미 소설가의 원작 《17세》는 엄마가 가출한 딸과 이메일로 소통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17세 때 이야기를 듣고 딸이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을 탄탄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그렸다. 모임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이면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한 중·고등학생 필독서이다.
 
  뮤지컬창작터 ‘하늘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면서 세대 간에 공감을 갖도록 하겠다는 의지에서 《17세》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발랄한 춤과 노래로 원작의 소통을 새롭게 표현한다. 극 연출을 맡은 조영환(趙穎桓·36)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무대에 선 19년차 뮤지컬 배우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3년 전부터 협력연출과 조연출로 활동해 왔다.
 

  조영환 연출가는 “그동안 가족 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많이 나왔지만 이번 뮤지컬은 소녀와 엄마의 ‘17세’가 만나 화해한다는 점이 신선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공간변화가 많아 다양한 상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배경 영상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배경을 잘게 쪼개고 현대적 감각의 음악을 가미해 발랄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공연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11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린다.⊙
 
  문의 : 031-444-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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