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포럼(www.koculfo.org,이사장 함영준)은 지난 6월 24일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스토리가 미래를 만든다-도전’이라는 주제로 제25차 포럼을 가졌다. 이날의 초청 강연자는 강연과 문화콘텐츠, 예능 등을 ‘이종교배(異種交配)’해 강연시장을 개척한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와, 한국 전통미술과 서양 현대미술을 접목해 주목받고 있는 김현정 화가였다.
함영준(咸永準·59) 이사장은 “한국문화포럼은 각계 전문직 종사자들이 분야, 세대, 생각의 차이를 넘어 문화라는 공통의 목적 아래 모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라면서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기쁨을 나누고,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그것을 나눔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준 이사장은 《조선일보》 사회부장·국제부장, 《주간조선》 편집장,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로 있다. 한국문화포럼의 월례포럼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6시30분에 열린다.⊙
함영준(咸永準·59) 이사장은 “한국문화포럼은 각계 전문직 종사자들이 분야, 세대, 생각의 차이를 넘어 문화라는 공통의 목적 아래 모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라면서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기쁨을 나누고,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그것을 나눔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함영준 이사장은 《조선일보》 사회부장·국제부장, 《주간조선》 편집장,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로 있다. 한국문화포럼의 월례포럼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6시30분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