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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e러닝 전파하는 강인 서울사이버대 총장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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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이버대 중에서 처음으로 ‘유비쿼터스 캠퍼스(U-Campus)’를 구축,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학습을 해온 서울사이버대가 e러닝 노하우를 개도국(開途國) 아시아 국가에 전파하고 있다. 강인 총장은 “지난 5월 11일 태국 고등교육청(OHED)과 연계해 태국 왕립대학인 ‘치앙마이대(Chiangmai University)’와 e러닝 운영노하우를 공유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사이버대학 프로젝트 주관대학’이다. 강 총장은 “아세안 사이버대학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을 아우르는 사이버대학”이라며 “아세안 국가와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학점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국가 간 연합대학을 말한다”고 밝혔다.
 
  태국에 전수하게 될 시스템은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해 국제특허를 취득한 ‘SCU 러닝 웨이브(SCU Learning Wave)’. 이 방식은 e러닝 콘텐츠와 학습도구 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하고, 외부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까지 수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강 총장은 “‘SCU 러닝 웨이브’를 기반으로 한 통합 e러닝 수업을 직접 시연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e러닝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이룰 토대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치앙마이대는 태국 대학평가에서 전체 3위, 아시아 91위 대학으로 평가받는 대학이다. 국내 이화여대를 비롯, 28개국 140개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성장하고 있다.
 
  앞서 캄보디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e러닝 개도국 관계자들이 서울사이버대를 방문, e러닝 운영기술·노하우 등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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