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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답사 책 펴낸 許又範 인하대 팀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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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우범(許又範·53) 인하대 언어교육원 팀장이 《동서양 문명의 길 실크로드: 하서주랑 편》을 냈다. 지난 10여 년간 중국 시안(하서주랑, 천산남북로, 서역남로)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이란, 시리아 등 실크로드상의 나라들을 30여 회 여행하고 내놓은 결과물이다. 허 팀장은 앞으로 오아시스길, 초원길, 바닷길 등 3대(大) 실크로드에 대한 책을 낼 계획이다. 이번 책은 그중에서 총 10권 분량으로 펴낼 오아시스길의 첫 번째 책이다.
 
  허 팀장은 “2004년 우즈베키스탄을 처음 여행했을 때, 이국(異國) 문명의 낯설음에 강렬하게 이끌렸다”면서 “이후 인류가 소통하며 문명을 만든 길인 실크로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인류문명사의 자취를 살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허 팀장은 1992년 이래 22년간 150여 회에 걸쳐 30여 개국을 여행한 여행 마니아. 2009년에는 《삼국지기행》을 펴냈고, 현재는 고급독자들을 위한 《조선일보》 인터넷사이트인 ‘프리미엄조선’에 ‘허우범의 실크로드 700km 대장정’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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