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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솔로 데뷔 10주년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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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레디아 제공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Richard Yongjae O’Neill)의 한국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이 3월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미국 태생이지만,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조부모 사이에서 자란 그는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으로 지금까지 7장의 솔로 음반과 1장의 베스트 음반을 발매, 총 15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작년엔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다.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자주 찾았으며,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한국 방문의 해’ 미소 홍보대사, 유니세프 아우인형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2009년에는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 완주했었다.
 
  그는 “비올라를 막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지금 이 자리에서 10주년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조차 안 했었다. 놀라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경쟁이 심한 음악계에서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돕는 것으로 그동안 내가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10주년 리사이틀에는 펜데레츠키의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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