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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는 兪明哲 경희대 의무부총장

  • 글 :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d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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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경희대 제공
유명철(兪明哲·69) 경희대 의무부총장이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공동 주최하는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단 명예단장을 맡고 행사 알리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승객과 승무원 3200여 명이 탑승하는 럭셔리 크루즈 선박을 이용해 5월 29일부터 4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 부총장 외에도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전 세브란스병원장), 박승철 삼성서울병원 명예교수(국가신종플루대책위원장), 민영일 나무병원 원장,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교수, 하종원 세브란스병원 교수 등 국내 최고 명의가 참가해 선상 건강강좌와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유 부총장은 지난해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행사에도 참가한 바 있다. 그는 “40년 넘게 의사생활을 하면서 그때처럼 환자와 가까이서 소통한 적이 없다”며 “건강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고 의사와 환자가 서로 가까워지는 이런 소중한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 황산, 항저우, 쑤저우, 주장 등을 관광하고 크루즈에 탑승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대 1000명이 참가하게 된다.⊙
 
  행사 문의 : 롯데관광(02-207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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