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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회장에 선임된 李公珠 이화여대 교수

  •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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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화여자대학교 제공
이공주(李公珠·56) 이화여대 바이오융합과학과 교수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INWES)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INWES는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수학과학기술공학 분야 여성과학기술인의 모임으로 세계 60개국 25만명이 활동하는 이 분야 최대의 협력교류 단체다.
 
  이 회장은 “여성 과학인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도록 지역별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풍문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회장은 카이스트에서 생물공학 석사, 스탠퍼드대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 회장을 맡았고, 2007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민간위원을 거쳐 2010년부터 이화여대 대학원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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