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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연구원 咸永準 대표

  •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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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咸永準·55) 전 대통령 문화체육비서관이 서울문화연구원을 개원(開院)했다. 서울의 지역문화와 순수예술, 대중예술, 스포츠 등 4개 분야를 연구,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서울문화연구원은 ‘함께 즐기자’ ‘서로 섞이자’ ‘새로 만들자’ ‘많이 나누자’를 4대 지침으로 정했다. 연구원은 월례(月例)문화포럼을 시작으로 콘서트와 이벤트 등 각종 문화행사, 문화예술체육을 연계한 나눔 봉사 등의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함영준 대표는 “서울은 한민족 역사의 중심지이자 21세기 한국 문화의 상징”이라며 “한국이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서울의 문화를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함 대표는 조선일보 사회부장·《주간조선》 편집장·국제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지난 4월까지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으로 일해 왔다. 현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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