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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원

신록의 계절, 푸름을 즐겨보자

글·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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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가 연둣빛 생명을 터뜨리고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이채롭다.
 
  어느새 이렇게 울창해졌을까. 미세먼지에 지친 눈과 마음에 신록이 담겨 상쾌하다.
 
  길을 걷다 보면 아스팔트 위 듬성듬성 서 있는 가로수에서 초록빛 생기가 가득하다.
 
선유도공원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은 많은 인파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록의 기운을 한가득 느끼고 싶어, 가까운 서울의 공원을 찾았다.
 
  서울에는 많은 공원이 있지만 이번에 찾은 곳은 선유도공원과 서울숲이다.
 
  선유도공원은 양화대교 아래 자리한 한강 내 섬이다. 공원 곳곳에 호젓한 산책로와 쉼터가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내딛는 발길마다 시원한 바람과 푸름에 묻혀 쉼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는 가족의 얼굴은 신록처럼 밝고 생기가 넘쳤다.
 
푸릇푸릇한 나뭇잎 뒤로 두 사람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숲은 도심 속에서 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규모 도시 숲이다.
 
  신록의 계절, 오월의 신부가 웨딩촬영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신랑 신부가 푸른 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잡으며 공원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선유도공원에서 웨딩촬영을 하던 커플이 카메라를 보며 웃어주었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는 사람들 옆으로 알록달록 꽃들이 활짝 피어 있어 초록빛 공원에 활기를 더해주었다.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벌써부터 그늘을 찾게 된다.
 
  잠시 땀을 식히며 자연 속에서 신록의 푸름을 느껴보면 어떨지.⊙
 
서울숲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돗자리를 펴고 따뜻한 햇살 아래 누워 있다.

파란 하늘 푸릇푸릇한 나무 아래 사람들의 모습이 밝다.

위로 쭉 뻗은 나무 아래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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