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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부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溫泉

글·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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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부는 겨울, 자꾸 움츠러드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온천(溫泉)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전국 곳곳에 많은 온천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은 충남 아산 일대의 온천들이다. 수도권 전철의 종점이어서 가볍게 온천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도고온천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유황온천이다. 유황온천은 인체의 생리작용과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촉진하여 소화기(消化器) 기능 개선과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외 유수풀 옆에 마련된 이벤트 스파존에서 관광객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온천수를 이용한 여러 테마공간으로 꾸며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파 공간이다. 힐링을 원하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매주 금~일요일에는 밤 9시까지 나이트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야간조명과 밤공기를 맞으며 색다른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온양온천은 그 역사가 근 1300여 년에 이르는, 국내 문헌 기록상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온양온천은 44~60℃ 내외의 고열 온천으로 수질이 좋고 수량(水量)이 풍부하다. 피부병·부인병·신경통 등 각종 질병치료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높다고 한다.
 
두 개의 원형 히노끼탕과 사각 히노끼탕 앞의 모닥불이 스파의 따뜻함을 더해주는 듯하다.
  아산온천은 1987년에 발견되어 1991년에 관광지로 지정됐다. 인체에 유익한 20여 종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촉진·신경통·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크다. 주변에 울창한 산림이 있어 산림욕까지 겸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아산온천단지에 있는 ‘아산 스파비스’는 기존의 단순 온천 시설과는 다른, 온천수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신개념 건강테마 온천이다.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 온천풀이 마련되어 있다.⊙
 
나이트 스파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주변의 야간조명과 해질녘 하늘이 스파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S자 곡선의 실외 유수풀을 따라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

노천탕에서 관광객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온양관광호텔

실외 온천풀에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있다. 사진제공=아산 스파비스

실내 바데풀에서 관광객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아산 스파비스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이 온천욕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따스함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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