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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갈대군락지, 순천만습지

글·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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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데크길을 따라 갈대밭과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순천만습지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31일간 갈대축제가 열리고 있다. 면적이 15만 평에 달하는 갈대밭은 ‘갈대로 만들어진 바다’를 연상시킬 정도로 그야말로 장관이다.
 
  갈대축제 초기에 찾아간 탓인지 습지에는 아름다운 황혼 빛깔의 갈대보다는 푸릇푸릇한 초록빛이 더 눈에 띄었다. 그럼에도 넓게 펼쳐진 갈대밭 속에 드문드문 보이는 갈색빛의 갈대와 파란 하늘은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기에 충분했다.
 



포토존 뒤로 갈대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소형 목선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순천만습지는 선상투어를 통해 습지를 둘러볼 수도 있다.
  습지에서 2.3km의 코스를 거쳐 용산전망대에 오르면 망원경으로 갈대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고, 동그란 모양의 갈대군락지는 하나의 큰 연꽃잎을 떠올리게 했다.
 
  따사로운 가을 햇빛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 그 속의 갈대밭. 가족,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순천에 처음 와봤는데, 청명한 하늘과 멀리까지 보이는 날씨에 기분이 너무 좋고, 넓게 펼쳐진 갈대숲과 용산전망대에 올라가면 보이는 습지의 전경이 너무 좋아 내년 가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했다.⊙
 
용산전망대에서 관광객이 순천만S자 갯골과 갈대군락지를 바라보고 있다.

관광객이 용산전망대에 배치되어 있는 망원경을 통해 갈대군락지를 바라보고 있다.

나무 데크길을 따라 갈대밭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관광객들이 갈대밭 사이로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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