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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 힐링스토리, 강원도 양양

글·사진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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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 선녀탕. 양양 용소폭포에서 흐르는 계곡물이 만든 오색주전골의 선녀탕이다.
  강원도 양양(襄陽)은 설악산과 동해를 모두 가진 고장이다.
 
  양양 팔경(八景)을 중심으로 천혜(天惠)의 경관(景觀)이 수려하게 펼쳐진다.
 
  한계령으로도 불리는 남설악의 오색령과 주전골은 계곡의 진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리나라로 오는 연어의 70%가 모인다는 남대천, 강원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 풍광 좋기로 이름난 하조대와 의상대는 물론 관동팔경에도 드는 낙산사가 모두 양양에 있다.
 
  발길 닿는 곳이 곧 명승고적(名勝古蹟)이다.
 
  강원도 양양의 푸른빛 산과 바다에서 나만의 ‘힐링 스토리’를 멋지게 써보자.⊙
 
한 여성이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Zipline·와이어에 도르래를 걸어 빠른 속도로 공중을 비행하는 신종 레저스포츠)을 타고 있다.

관광객들이 양양 서림리 해담마을 호수에서 뗏목을 타고 있다.

양양 죽도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

양양 오색주전골. ‘오색’은 암반이 다섯 가지 색의 빛을 낸다고 해서, ‘주전골’은 승려로 위장한 도둑이 위조 엽전을 만들던 곳이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양양 시내에서 본 설악산.

조선 개국 공신인 조준과 하륜이 머물렀다는 하조대. 양양 팔경 중 하나로, 하씨 총각과 조씨 처녀의 사랑에 관한 전설이 있다.

오색령에 있어서 ‘오색석사’라고도 불리는 성국사. 뒤편에 설악산이 보인다.

양양 하조대 옆 바위에 난 소나무. 애국가와 함께 영상에 등장했다고 해서, ‘애국가 소나무’로 불린다.

오색약수로 지은 밥에 갖가지 산나물을 넣은 돌솥비빔밥.

강원도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닭강정. 본점은 속초에 있다.

우리나라로 오는 연어의 70%가량이 모인다는 남대천이 쉼 없이 흐르고 있다. 강릉에서 시작하는 남대천은 양양을 거쳐 동해로 흘러들어 간다.

삼척 초곡항, 강릉 심곡항과 함께 강원도 3대 미항에 들어가는 양양의 남애항. 양양 팔경 중 하나다.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오색령.
양양 팔경 중 하나로, 내설악과 남설악의 경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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